10월 첫째·둘째주, 전국 1곳 42가구 청약접수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분양시장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는 명절 때문에 분양시기가 늦어졌던 각종 신규 분양단지가 공급된다.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둘째 주에는 전국 1곳에서 4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전국 2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오는 10월13일 삼성물산은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 10길 19일대에 짓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4층~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59~114㎡, 총 997가구 규모이며 이 중 5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가재울 뉴타운의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해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서울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같은 날, 진아건설은 광주 동구 내남동 내남지구 2블록에 민간임대로 공급되는 '내남지구 2차 진아리채'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14~20층, 총 9개동, 전용 59·84㎡, 총 1027가구 규모이며 이 중 54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남문로(광주-화순), 제2순환도로, 광주 1호선 녹동역 등 이용이 용이하다. 인근에 용산생활체육공원, 남광주시장, 동구문화센터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