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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주택에 급속전기충전기 도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9개 공동주택 내 급속전기충전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를 친환경차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수립한 '수소·전기차의 보급 촉진 및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2017~2030)'의 일환이다.
급속충전기는 고운동(1-1생활권) 가락마을 10단지, 아름동(1-2생활권) 범지기마을 5·6단지, 종촌동(1-3생활권) 가재마을 10단지, 도담동(1-4생활권) 도램마을 5단지, 어진동(1-5생활권) 한뜰마을 1단지, 한솔동(2-3생활권) 첫마을 3·6·7단지에 설치됐다.
또 '홈 충전'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기충전기 의무화 도입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재 약 40여 개 단지에 지속적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목적지 충전' 등은 1생활권 공영주차장(4기: 아름동 2기, 종촌동 2기), 2생활권 환승주차장(4기 추가: 한솔동) 및 대형마트(1기: 어진동)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전기자동차 급속 전기충전기의 설치비용은 1기당 약 2~3000만원으로 한국전력공사에서 무상으로 설치한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를 저탄소 미래에너지 도시로 구축하는 한편, 친환경차 중심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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