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5400가구 분양… 견본주택 3곳 개관

지령 5000호 이벤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20~24일까지 금융결제원 주택청약시스템(아파트투유)이 시스템 정비에 돌입해 일부 신규 단지가 공급 일정을 연기하면서 11월 넷째주에는 전국 5400가구가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24일 총 3곳에서 문을 연다.

보미건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6-1번지에 '노량진드림스퀘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8층, 2개 동, 총 598실로 구성된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전용면적24~26㎡의 소형 면적 구성이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9호선 노량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며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노량진 학원가, 노량진 수산시장이 인접해 있어 임차수요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9-6번지에서 개관한다.

창비건설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5-4번지에 '덕천역이즈카운티'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6층, 2개 동, 전용49~73㎡로 이뤄져있으며 △아파트 100가구 △도시형생활주택 150가구 △오피스텔 25실로 구성된다. 부산2호선 덕천역과 부산3호선 숙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남해고속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숙등공원, 화명생태공원, 부민병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다. 교육시설은 덕성초등학교, 덕천중학교, 낙동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견본주택은 부산 북구 덕천동 325-5번지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45번지(전주에코시티 8블록)에 '전주에코시티데시앙네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59~84㎡, 총 826가구 규모의 기업형 임대 아파트다. 전주에코시티는 옛 35사단 부지를 개발한 생태도시이다.

인근에는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동부대로 및 전라선 전주역 접근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7번지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도 오는 22일에는 △e편한세상강동에코포레 △힐스테이트클래시안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