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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기 상생협력 지원한다...'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 협약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7일 LH는 7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투자자원 출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현영 LH건설기술본부장(오른쪽)과 이정화 협력재단 경영협력본부장이 협약식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일 LH는 7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투자자원 출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현영 LH건설기술본부장(오른쪽)과 이정화 협력재단 경영협력본부장이 협약식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는 지난 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지원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기금 출연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기술경쟁력을 갖췄지만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R&D 자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축소, 청년·대학생 취업박람회 지원 등 LH형 동반성장 노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LH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통한 저리의 운영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보증 지원, 공법개선으로 공사비 절감시 70%를 현금보상하는 성과공유제 도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박현영 LH건설기술본부장은 "국민경제의 성장동력인 중소기업에게 성장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LH의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선도적 역할과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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