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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용 체육시설 안전점검 결과 공개 의무화 추진

정인홍 기자
파이낸셜뉴스

민주 박경미 의원, '체육시설 설치이용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

각종 체육시설 사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를 국민들에게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경미 의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체육시설 내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현행법에 따르면 일반 시민들은 체육시설 안전점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게 문제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개정안은 체육시설 이용시 안전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체육시설 안전점검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했다.

박 의원은 "개정안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정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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