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소식] 법무법인 광장 창립 40주년 기념식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재훈·사진)은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1977년 설립한 광장은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국내 대표 로펌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서울 외에도 중국 베이징,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3곳에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김재훈 광장 대표변호사의 기념사로 시작해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대표변호사는 “지난 40년간 ‘동료가 어려울 때 내가 돕고 내가 어려울 때 동료가 나를 돕는다’는 믿음 아래 광장이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로펌으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에 오래 몸담은 한승헌 전 감사원장, 박우동·박준서 전 대법관, 이태희·유경희 전 대표변호사 등은 감사패를 받았다.
광장은 최근 아시아·태평약지역 유력 법률전문지 ‘아시아로’에 의해 구조조정 및 도산과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2017년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됐다. 소속 임성우 변호사가 대한상사중재원 산하 스포츠중재자문위원회 위원장에, 권영모 변호사가 제2대 대한변호사협회 지식재산연수원장에 각각 임명된 데 이어 최정환 변호사는 제26대 아시아·태평양변호사협회(LAWASIA) 회장에 당선되기도 했다.
광장은 공익활동위원회(위원장 김병재 변호사)를 설치하고 산하에 △난민소송팀 △장애인법률지원팀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팀 등을 둬 운영하는 중이다. 해외교류 분야도 활동이 왕성해 최근에는 베트남의 법관과 법원공무원들을 초청해 한국의 변호사 업무 및 로펌 조직·현황 등에 관한 연수를 실시했다.
[email protected] 이진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