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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옥길지구 내 '옥길자이' 유일한 메일저 브랜드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부천 옥길지구 내 '옥길자이' 유일한 메일저 브랜드 아파트

-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부천 옥길자이 상업시설 인기

내년 1월 입주에 들어가는 부천 옥길자이의 몸값이 크게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옥길지구 내에서 가장 프리미엄이 높은 아파트로 '부천 옥길자이'가 꼽혔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11월 부천 옥길자이 전용면적 97㎡가 4억 5839만원(전용면적 97㎡, 5층)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3억 7780만원)보다 8000만원 이상 오른 것이다.

현재 옥길지구에는 9개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지만, 국내 메이저 브랜드 건설사는 부천 옥길자이(GS건설)뿐이다. 여기에 이마트타운 부천옥길점도 가격 상승세를 도왔다는 분석이다. 2018년 12월에 부천 옥길자이 인근에 이마트타운 부천옥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 약 13만㎡로 조성되는 이마트타운 부천옥길점은 부천 옥길지구 내 중심상권을 형성하는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옥길지구에는 이렇다 할 대형 쇼핑시설이 없어 입주민들이 쇼핑을 하러 타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타운 부천옥길점은 대규모로 조성되는만큼 기존 광명을 중심으로 형성된 경기 서남부권의 유통 흐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이마트타운 부천옥길점(연면적 약 13만㎡)의 규모가 광명역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연면적 약 12만㎡)보다 크기 때문이다. 이마트타운 부천옥길점이 개점하면 광명 접근성보다 부천 접근성이 더 좋은 시흥, 안산 등의 수요까지 끌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 옥길자이’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옥길지구 내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상업시설일 뿐만 아니라, 이마트타운 부천옥길점과도 가까워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부천 옥길자이’ 상업시설은 선호도가 높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모든 상가가 도로에 접한 전면상가로 2층 상가에는 테라스를 적용해 가시성과 집객력을 더욱 높였다.

‘부천 옥길자이’ 상업시설은 다음달 입주를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상업시설을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부천 옥길자이 현장(부천시 옥길동 776-1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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