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단지]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임대료 상승률 연 2.5%로 낮아
HMG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조감도)가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부동산 규제 제약이 많은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신청 자격이 자유롭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의 청약은 성남시에 1년이상 거주한 만19세 이상 세대주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 입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상승률을 법정 연간 상승률의 절반인 연 2.5%로 동결한다. 성남시 최근 5년간 전세가 평균 상승률이 매년 10% 내외였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낮은 수준이다.
임대기간 동안에는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받아 안전하다. 게다가 매달 납부하는 임대료 부분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여기에 청약가점제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자격이 강화돼 일반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청약가점제로 분양한다. 이같은 규제를 피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짧고, 부양가족수가 적어 가점이 낮은 젊은층과 신혼부부들의 청약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특징이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는 성남 고등지구 S-1 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9개 동 전용면적 84㎡ 543가구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단지 북측으로 근린공원(예정) 남측으로는 상적천이 있고 청계산, 인릉산과도 가까이 있다. 게다가 고등지구 내 왕남초 및 유치원 부지도 위치한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가 위치한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9201㎡ 규모의 택지지구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 내곡동 주변으로 판교에서는 북쪽으로 약 3km 거리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론 조성중인 제2판교테크노밸리(2019년 말 완공 예정)가 위치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또 최근 경기도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대 58만 3581㎡ 규모의 판교 제3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해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청약가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보니 부적격 당첨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단지는 청약자격 규제가 적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초기자금 부담도 적다"고 말했다.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