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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리무진 예약 스타트업에 7억 투자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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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이지식스코리아'에 7억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지식스코리아는 중국 심천, 홍콩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와 제휴해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 리무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평창올림픽에 맞춰 선보인다. 한국 방문 외국인들이 이용할 'GO평창'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리무진 및 택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림픽 이후에는 중국 및 동남아 모바일 여행 서비스와 국내 렌터카 업체들과 제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지식스코리아는 오랜 팀워크와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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