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계올림픽 대비 감염병 대응 현장 훈련..24일부터 2일간 강릉에서 실시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는 오는 24일부터 2일간 강릉시보건소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안전 개최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 3개 개최 시·군, 조직위원회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고 22일 밝혔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25일 훈련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김현준 감염병관리센터장, 장시택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참석한다.
이번 훈련은 신종.수인성 감염병 의심자 발생을 가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에 24일에는 AI 인체감염 의심사례 신고 상황을 가정하여, 각 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 25일에는 올림픽 선수단 및 여행객 집단 설사 발생 신고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단계별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감염병 대응요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등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최종 점검하여 감염병에 안심할 수 있는 안전올림픽 개최를 통해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를 찾는 내.외국인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