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상위권 싹쓸이하는 84㎡ 갖춘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잡아라
2017년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중 7곳 전용면적 84㎡
지역 내 역세권 누리는 우수한 단지 위치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4㎡의 인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이는 2017년 1순위 청약경쟁률과 2018년 2월까지 분양된 단지의 청약성적을 보면 알 수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전용면적 중 84㎡가 7개 단지였다. 전용면적 84㎡ 중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부산 구서역 두산위브포세이돈’으로 9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e’편한세상2 오션테라스E3’ 817대 1, ‘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618대 1,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전용면적 84㎡의 인기는 계속됐다. 1~2월 분양된 전용면적 84㎡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e편한세상 둔산 1단지’로 755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대구 e편한세상 남산’ 649대 1, 힐스테이트 송정 2단지 34대 1, ‘광주 첨단 진아리채’ 12대 1의 청약경쟁률 등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런 결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인 가구형태가 3~4인 가구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구에는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4㎡가 가장 적합한 주택형이다. 최근에는 건설사들의 신평면 설계로 중대형 못지않은 평면 활용이 가능하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대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매 부담이 적고 가격 상승률도 높다. 올해 대출규제가 까다로워진 만큼 비교적 대출규제가 자유로운 84㎡ 등 중소형 아파트 물량은 수요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전용면적 84㎡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41만7,284㎡ 규모로 조성된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의 가장 맨 앞자리에 국민주택규모를 갖춘 단지가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환경이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는 용인 경전철 명지대역이 도보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다. 단지 바로 앞 일반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노선이 있는 버스정류장과 공항버스 및 시외버스 노선을 갖춘 정류장도 있다. 총 20여 개 버스노선이 있어 강남권, 분당, 수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IC, 수원신갈IC 등을 통해서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이마트(용인점)가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세브란스병원, 용인중앙도서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용인시청,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등 용인행정타운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북카페, 도서관, 수면실, 실내골프연습장,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이 있어 편의성이 좋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역북지구 내 함박초등학교가 3월 개교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서룡초, 역북초, 용신중, 용인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대부분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대학교도 지역 내 위치해 교육환경이 잘 조성돼 있다.
단지는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전 세대 붙박이장이 제공되며 장식장 등을 통해 합리적인 공간이용이 가능하다. 또 드레스룸, 대형 신발장이 있어 수납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과 하이그로시 주방가구로 품격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