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 IUTC 개발도상국 지역리더 대회 개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간 10개국 연수생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원주등 4개시군 돌며 개최..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연계하여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벨리와 정선 하이원리조트 등 4개 시군에서 아태지역 10개국 연수생 과 동창생, 해당국가 고위 공무원, 유망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지역리더 대회(Asia-Pacific Global Leaders Convention)’를 개최한다 고9일 밝혔다.
9일 강원도는 이번 IUTC 개발도상국 지역리더 대회는 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간 실리적 통상교류 기반 확대 등을 목적으로
도내 기업과 아태지역 기업 간 기업상담회, 아태지역 경제협력 포럼, 지역리더 친교의 밤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아이사 키라보 카시이라(Aisa Kirabo Kacyira) 유엔 해비타트 부사무총장은 케냐 나이로비 본부에서 보내는 영상 메세지를 통해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평화와 화합의 이벤트로 이끌기 위한 강원도와 강원도민 여러분들의 무한한 노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대한민국 강원도는 유엔 해비타트의 2030 새로운 도시 아젠다 (New Urban Agenda) 구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아태지역 국가들이 기술협력과 호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의 기회를 창출할 새로운 협력관계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IUTC 동창생 마하무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도시계획국장은“자카르타 주정부 역시 오는 8월 개최되는 아시안 게임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강원도의 최첨단 인프라 구축현황, 지방정부 및 주민들의 참여 등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원도 관계자는“강원도의 모든 것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현재까지 구축된 전 세계 54개국, 2000여명의 해외 고위리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강원도와 해외지역간의 교류협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