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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탁소 '다둥이세탁소' 진정성 높은 스토리텔링 내세워 창업시장 노크!

파이낸셜뉴스
친환경 세탁소 '다둥이세탁소' 진정성 높은 스토리텔링 내세워 창업시장 노크!

가맹점주 수익성 높여주는 전문화된 시스템 구축... 최소의 인원을 운영 가능한 시스템

업종을 막론하고 이제는 감성마케팅이 대세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투박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어필하기에는 까다로운 요즘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어렵다는 얘기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보다 진정성있는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요즘 잘 나가는 아이템인 세탁 업종도 마찬가지다. 코인 세탁소부터 세탁편의점, 수선 전문 세탁소 등 여러 형태가 있지만, 전체적인 시장이 상향 평준화 된 현재는 좀 더 스토리가 있고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춘 아이템이 좋다.

‘다둥이세탁소’는 브랜드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한 선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기반, 자녀를 둔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친환경을 중시하는 전문적인 세탁소를 표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본사의 대표 중 1명은 4자매를 둔 아버지로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는 전문적인 세탁소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브랜드를 설립하게 되었다.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한 선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엄마의 마음으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고 수거부터 접수, 상담, 세탁, 배달까지 가능한 원스톱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차별화를 꾀했다.

적은 인력으로 효율적이 운영이 가능해 초보창업자 등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단 점도 눈 여겨 봐야 한다. 본사의 오랜 운영을 통해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가맹점주에게 직접 기술 전수해주는 것. 전문인력이 필요치 않아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부분은 본사가 직접 처리를 하므로 노동의 강도가 낮아 최소 2명의 인원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유모차 세탁 등 특수 세탁 기술을 배우면, 가맹점주는 독립적으로 매장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자가 기술로 운영되면 수익이 높다. 유모차, 카시트, 운동화, 이불, 인형 탈 등 특수 품목은 본사의 수년에 걸친 노하우를 배우면 리스크 없이 쉽고 빠르게 세탁이 가능하다. 직접 특수 품목을 세탁하게 되면 당연히 마진율이 높다. 더불어 계절 변화에 상관 없이 꾸준한 수요가 발생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의류세탁의 경우에는 본사가 직접 관리를 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세탁과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참고로 옷 세탁은 본사가 직접 처리를 하므로 전속 매장 형태의 가맹점은 기대 이상의 마진을 올리게 된다. 경쟁 업체에 비해 실제 마진율이 높다는 게 본사 측의 얘기다.

이러한 시스템은 의류 세탁에 관한 노동을 줄여주는 동시에 고정 고객을 창출한다. 고정 고객은 특수 세탁의 새로운 고객이 되고, 충성도가 높아지면 매출이 향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친환경 세제 사용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기술로 복원에 가까운 세탁 기술은 고객 재방문율을 증가시킨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특수 기술직으로 평생 직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재고가 남지 않은 사업이므로 실패 리스크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무인 세탁물 수거함이 있어 부재중이라도 24시간 운영을 할 수 있고, 친환경 세제 판매로 부가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가맹비와 교육비, 간판 및 사인물, 장비와 집기, 물류보증금, 매장 운영비품 등을 모두 포함해 창업 비용은 4천만 원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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