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받던 저층은 옛말 특화설계로 희소성 높은 저층 ‘부평 코오롱하늘채’ 이목 집중
-저층에 더 넓은 서비스 면적 제공... 로열층보다 웃돈 높게 형성
-부평 코오롱하늘채 저층특화 설계 ‘시그니처 평면’ 수도권 첫 적용
그 동안 찬밥신세를 면치 못했던 아파트 저층 세대가 주목 받고 있다. 특화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로열층에 비해 웃돈도 많이 형성되고 있으며 분양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저층 세대는 사생활 침해와 보안상의 문제, 채광성 및 조망권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외면 받기 일수였다. 그렇다 보니 가격도 중간층이나 고층에 비해 10% 안팎 저렴하게 형성돼 있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층세대에 복층형 구조, 테라스 설치, 더 넓은 서비스면적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하기도 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들은 매매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세종시 어진동의 ‘세종더샵 레이크파크’(2013년 7월 입주) 경우 일부 4개 동 1~3층 53가구가 테라스하우스와 가든하우스로 설계한 덕분에 수 억 원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가든하우스로 설계돼 있는 전용 110㎡G 타입(1층)은 3월 현재 11억 7500만원으로 분양가(5억 5630만원) 대비 6억원이 넘는 웃돈이 형성되어 있다. 반면 동일단지 로열층에 위치한 전용 84㎡는 6억 500만원으로 분양가(2억 9430만원) 대비 약 3억원의 웃돈이 형성되며 저층 특화설계 세대가 더 높은 매매가 상승을 기록했다.
업계전문가는 “과거 아파트 저층세대는 소음과 보안문제에 있어서 취약함을 가지고 있어 비선호 대상이었다”며 “하지만 단점을 극복한 각종 특화설계와 고층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이유로 저층을 선호하는 수요자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저층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3월 분양하는 ‘부평 코오롱하늘채’에 코오롱글로벌의 저층특화설계인 ‘시그니처 평면’이 수도권 최초로 도입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코오롱글로벌의 시그니처 평면인 저층특화설계가 수도권에서 처음 적용된다. 1~3층은 도로사선 내에서 더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며, 4층세대의 경우 동일 공간만큼의 테라스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다.
코오롱글로벌의 ‘시그니처 평면’은 지난 2016년 10월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분양하며 평균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에 적용되어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특화설계이다.
여기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반복적인 주동구조를 통해 동 간섭을 최소화하였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즘 주목 받고 있는 초소형 주택형인 전용 34㎡와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전용 71㎡와 전용 72㎡ 주택형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단지 반경 1㎞ 내에 서울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7호선·인천지하철1호선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송내IC도 위치하고 있어 교통망이 뛰어나다. 인근의 부평역으로 수도권 신 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GTX-B노선 ‘부평역’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부광초.부내초.부흥초.부평여중.부개여고.부광여고.부개고 등 부평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을 비롯해 10여개의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 인근에 부평시장,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상동호수공원 등 부평과 부천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3월 중 개관 예정인 ‘부평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은 부천시 상동 402번지(부일로 205번길 62)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송내역(2번 출구)을 이용하면 도보 5분 거리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