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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오픈 3일간 2만5000여명 방문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이 견본주택 공개 후 3일간 2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이 견본주택 공개 후 3일간 2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인천=김장욱기자】화성개발은 지난 23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을 공개한 후 주말동안 2만5000여명의 고객이 방문, 10년만에 공급되는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이어져 주로 청약관련 문의를 하는 상담고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3~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59㎡ 176가구, 75㎡ 163가구, 84㎡ 202가구 등 총 541가구로 구성돼 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경인선(1호선)과 인천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동수역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경인로, 남동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중심권역 및 서울, 수도권쪽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40대 주부는 "최근에 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둘러 봤지만 여기 평면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다"면서 "특히 작은평형도 이런 설계가 적용돼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부평동에서 온 50대 직장인도 "평면도 평면이지만 역이 가까워 출퇴근 하기도 편할 거 같고, 인근 부개산이 산책로와 등산코스가 잘 연계돼 있다는 점이 더욱 좋았다"며 "인근에 큰 병원도 있다는 게 노모를 모시고 사는 입장에선 앞으로 이사하면 많이 편리할 것 같아 청약을 해볼 생각이다" 말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조건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헤아린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 정액제 1000만원(1차)에 발코니 확장 무상이 바로 그것. 초기 계약부담을 최소화하고 발코니 확장 무상을 통해 입주민들의 향후 부담을 줄였다.

분양가격도 인근시세 대비 경쟁력있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또 단지의 시세를 결정하는 것은 주변의 개발계획과 비전이 한몫을 하게 되는데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이 들어서는 부평지역은 입주 10년차 이내 중소형 신규아파트가 부족한 지역으로 신규분양아파트에 대한 집값 상승요인인 충분한 지역이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은 올해로 건설역사 60년을 맞이하는 화성산업의 가족회사인 화성개발이 시공을 맡고 있고 코리아신탁이 매도인겸 수탁을 맞고 있어 가장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한편 특별공급은 오는 27일 견본주택에서 쳥약을 접수받고, 1순위는 28일, 2순위는 29일 인터넷으로 각각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4월 4일 견본주택 및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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