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내 손 안에 ‘쏙’... 식품·외식업계 '핸디푸드' 광풍 분다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스터피자 피자샌드
미스터피자 피자샌드
파리바게뜨 자두 컵빙
파리바게뜨 자두 컵빙
마노핀 컵스프
마노핀 컵스프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식품·외식 업계 전반에서 1인용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혼자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택하는 대신 간편함을 추구하는 혼밥족들을 위해 한 손에 들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핸디푸드’ 형태로 제품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나 홀로 먹는 피자, 미스터피자 피자샌드
14일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의 피자샌드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밥 트렌드를 반영해 혼자 먹기 다소 부담스러운 양의 피자를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한 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제품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담백한 맛의 치아바타 위에 미스터피자의 피자 토핑을 올리는 형태다.

미스터피자의 베스트셀러인 쉬림프골드, 포테이토골드, 불고기 피자의 토핑을 올린 ‘쉬골샌드’, ‘포골샌드’, ‘불고기샌드’와 매콤한 케이준 치킨 토핑을 올린 ‘스파이시치킨샌드’ 4종을 선보였다.

■1인용 빙수, 파리바게뜨 자두 컵빙
파리바게뜨도 다 같이 먹는 디저트로 여겨졌던 빙수를 컵에 담아 간편하게 혼자 먹을 수 있는 1인용 빙수 제품 ‘자두 컵빙’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타민이 풍부한 자두를 우유와 함께 조화시켜 풍미를 살린 빙수를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 별도의 용기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파리바게뜨의 테이크아웃 용기 캐릭터인 ‘파리지앵’에 파란색 야구 모자 뚜껑을 얹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요소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쁜 출근길에 마시는 스프, 마노핀 컵스프
마노핀에서는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을 위한 식사 대용 제품으로 ‘컵스프’를 제공하고 있다. 따뜻한 스프를 컵에 넣어 판매해 바쁜 출근길에도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컵스프는 달콤한 옥수수 맛이 가득한 ‘옥수수 컵스프’, 양송이 버섯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양송이 컵스프’ 총 2종이다.
■꼬치로 즐기는 닭가슴살 소시지,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굽네치킨은 닭가슴살 전문 쇼핑몰 굽네몰에서 기존 닭가슴살 후랑크 소시지를 꼬치 제품으로 만든 ‘굽네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2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기존 닭가슴살 후랑크 소시지를 꼬치 제품으로 만든것으로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블랙페퍼`와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할라피노’ 총 2종이다. 해동 후 전자레인지 30초 조리만으로 촉촉한 육즙과 탱글탱글한 식감의 고단백 닭가슴살 소시지를 들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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