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자회사인 아마존테크놀로지가 획득한 해당 특허는 개인·기관이 스트리밍 데이터 피드를 판매용으로 올리면 고객이 구독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개발자들은 실시간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알림을 설정할 수 있으며, 추천을 이끌어 내거나 기타 사업·영업상 결정을 실시간으로 내릴 수도 있다.
해당 시스템은 웹사이트 클릭-스트림이나 마케팅·금융 정보, 소셜미디어나 마케팅데이터, 제조기기 등을 취급하는 거래마켓에 사용될 수 있다.
godblessan@fnnews.com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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