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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새 아파트 들어서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수요자 관심 끌까
신규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가 들썩일 전망이다. 1000여가구 규모의 신규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서다.
효성·진흥기업은 오는 5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70번지 일대)에 위치한 '홍제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조감도)'를 선보인다고 4월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중 4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홍제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인왕시장과 유진상가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인왕초.중 등이 위치해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홍제의료클러스터도 관심사다. 도시재생을 의료특화시설로 설정하고 추진하는 지역은 홍제동이 처음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병원·의료원·약국 등 의료 관련 시설이 많은 만큼 의료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홍제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 2-3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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