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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대구국가산단에 ICT 인공지능 아파트 첫선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8개동 775가구 이달 중 오픈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조감도.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조감도.

【대구=김장욱기자】반도건설은 지난 3월 반도유보라 2차를 성공 분양한 데 이어 이달중 '대구국가산업단지 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하 단지)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 단지는 반도건설이 대구국가산단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갖춘 인공지능 아파트이자, 대구국가산단의 마지막 유보라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

앞서 2차 물량이 최고 52.76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하고, 정당계약 1주일 만에 100% 계약 완료한 바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높게 형성돼 있다. 게다 지난해 입주한 1차 813가구, 분양완료분 2차 527가구를 합해 총 2115가구의 유보라 브랜드시티를 이루게 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 12개단지 1만1천여가구가 들어설 신도시급 규모의 신주거벨트에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대니산, 낙동강 레포츠밸리가 위치해 에코, 레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업그레이드된 고객맞춤형 혁신설계, 단지 내 별동학습관 교육특화 등 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이 적용될 예정.

특히 가구 내 첨단 ICT 시스템을 제공, 대구국가산단 첫 ICT 인공지능 아파트를 선보일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단지에 'U+우리집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단지는 대구국가산단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4, 78㎡(중소형 평형) 총 77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4베이(Bay) 설계(일부 가구)로 일조, 조망권이 우수하며 알파룸, 주방팬트리, 드레스룸, 최상층 다락공간 등 각 타입에 맞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또 단지 내에 별동학습관을 조성하고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반도건설 분양 관계자는 "첨단미래형 대구국가산단의 미래가치와 입지에 걸맞은 ICT 인공지능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대구국가산단에서 만나는 마지막 유보라 프리미엄인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반도유보라 2차 모델하우스와 같은 자리에 마련된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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