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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느슨한 비조정지역 분양 '주목'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약 비조정대상지역인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대우건설이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지역은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의 비율이 높아 신규 분양효과도 기대된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산시 북구 화명동 1554-4번지 외 176필지에 선보이는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 동, 총 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642가구로 전용면적 39~84㎡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 물량은 △39㎡ 44가구 △59㎡ 80가구 △74㎡ 21가구 △84㎡ 497가구 등이다.

화명동은 입주 15년 이상 아파트의 비율이 높고 2020년까지 분양 예정물량이 거의 없다.

대출규제 느슨한 비조정지역 분양 '주목'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는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이며 만덕대로, 남해고속도로, 덕천나들목(IC) 등 차량을 통한 이동도 편하다. 향후 화명~장전 산성터널(2020년 3월 개통 예정), 만덕~센텀 도시고속화터널(2023년 개통 예정) 등이 계획돼 있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거리에 화명초·화신중·화명고교 등이 자리잡고 있고 인접한 중심상권 내에 부산화명도서관과 학원가가 조성돼 있다. 또 롯데마트, CGV 등 화명동 내 중심상권을 걸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아파트와 인접한 위치에 화명생태공원, 부산화명수목원, 대천천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및 금정산 조망도 가능하며 금정산 순환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용이하다.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을 높였으며 단지 내부를 4베이(Bay) 신평면 및 수납기능 강화 평면으로 구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센서식 싱크절수기,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 대우건설의 '그린 프리미엄' 요소가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 무인택배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설비도 설계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북구 덕천동 350-2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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