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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4시] 오수봉 하남시장 ‘사랑의 밥차’ 운행
[하남=강근주 기자] 오수봉 하남시장이 파란운동화를 신고 이번에는 ‘사랑의 밥차’에 올라탔다. 현장소통을 축으로 하는 하남시 행정이 전방위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오수봉 시장은 3일 미사강변도시 13단지 내에서 실시한 ‘사랑의 밥차’ 봉사현장에서 하남모범운전자회, 해군전우회, 1365자원봉사 거점센터 등 봉사자와 함께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배식했다.
오수봉 시장은 이날 봉사활동 참여자들과 일일이 약수를 나눈 뒤 그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원봉사에 힘써온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오수봉 시장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소외돼 있는 노인들에게 사랑이 담긴 따뜻한 밥 한 끼를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발굴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밥차는 4월을 시작으로 매주 2회(화요일 시청 앞 농구장, 목요일 미사강변도시 13단지 내) 실시하며, 5월4일 현재까지 총10회 실시해 5000여명의 어르신이 무료급식을 이용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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