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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CEO 혁신아카데미' 개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윤소라)는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여성벤처기업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혁신아카데미는 성장을 위한 전략특강, 현장소통, 협력증진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전략특강에는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가 '비즈니스 혁신과 창조적 기업문화'를 주제로, 안세회계법인 이남재 회계사가 '벤처기업의 절세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현장소통은 '여성벤처기업 성장전략'을 주제로 제조, 정보기술(IT), 지식서비스, 유통 등 업종별 분임토의 형식으로 이뤄진다. 각 산업 내 여성벤처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모색, 규제 및 애로 발굴 등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모으는 과정이다.
선후배 CEO간 멘토-멘티 결연식도 진행된다. 관련 업종의 선후배 연결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협회 관계자는 "3년 전 시작한 혁신아카데미가 벌써 40회차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창출과 네트워크 구축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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