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서비스 강화 나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1~2인 가구 증가와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면서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새롭게 배달서비스를 도입하는가 하면 이커머스와 협업을 통해 가격할인에 나서는 등 혜택을 늘려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곱창 프랜차이즈 '곱창고'는 직영점 및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배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곱창고는 직영점 10여곳과 주요 매장들에 우선적으로 배달 및 테이크이웃 서비스를 운영해 본 후 고객 반응에 따라 전 매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곱창고는 전국 2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들의 곱창 메뉴에 대한 배달 서비스 니즈가 커지면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배달 서비스는 최근 혼술 문화로 인해 매장 대신 집에서 가볍게 곱창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곱창고는 기대하고 있다.
곱창고 관계자는 "배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는 매장보다 집에서 편히 곱창을 즐기고 싶은 고객, 혼자서 곱창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과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한 후 소비자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배달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hc치킨이 G마켓의 배달앱 G배달과 손잡고 오는 18일까지 G배달을 통해 신메뉴 '소이바베큐'를 비롯해 '뿌링클', '갈비레오', '맛초킹' 등을 주문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다만 bhc치킨의 이번 G배달 할인 이벤트는 주말인 12일과, 13일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된다.
bhc치킨 관계자는 "bhc치킨의 가정의달 온가족이 모두 모여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bhc치킨을 할인된 가격에 즐기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영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