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단 마지막 유보라, 성공 분양 기대↑
【대구=김장욱기자】반도건설은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공개 후 분양에 돌입한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 주목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단의 마지막 유보라 프리미엄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평.
특히 견본주택에는 첫 날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주말 내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들로 붐볐다. 견본주택을 찾은 임씨(35·달성군 거주)는 "지난번 2차 분양때도 청약을 넣었었는데 그땐 아쉽게 떨어져 3차에도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면서 "반도건설이 국가산단에 선보이는 마지막 단지인데다 이미 대구에서 검증된 유보라 브랜드아파트인 만큼 청약에 도전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내방객들 중 투자수요자들도 눈에 띄었다. 오픈 첫날 견본주택을 찾은 김씨(42·달서구 거주)는 "대구국가산단은 현재 약 158개 기업이 입주하거나 착공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지 인근에 대니산과 낙동강 레포츠밸리, 근린공원 벨트가 조성, 에코 프리미엄을 갖춘 주거환경으로 미래가치가 더욱더 기대되는 곳"이라고 밝혔다.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설계와 단지 내 별동학습관 교육특화는 특히 학부모 수요층에게 호평을 받았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최씨(39·북구 거주)는 "산단이다보니 아이 교육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반도유보라는 아파트 단지 내에 별동학습관이 조성돼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면서 "역시 입소문대로 평면설계가 마음에 들었고, 최상층 가구에 당첨된다면 다락공간은 꼭 아이놀이방으로 쓰고 싶다"고 관심을 보였다.
최재명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대구국가산단 신주거벨트에 위치하며 총 2115가구 유보라 브랜드시티의 마지막 프리미엄 단지라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 모두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고객맞춤설계, 별동학습관 등 특화상품을 적용해 입지와 브랜드에 걸맞은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지하 1~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4, 78㎡, 총 77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40만원대이며 계약금 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납부유예 조건으로 공급된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