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학군, 지역 시세 이끄는 핵심 역할 주목할 단지는 어디?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부동산 시장의 가치를 움직일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인다. 다자녀 시대가 막을 내리고 소자녀 시대가 도래되면서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주거지를 선택할 때 단지 주변의 학군 및 교육 여건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살펴보고 있다.
대표적인 서울 3대 학군으로는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이 있다. 해당 지역(구)에 대해 KB부동산 자료를 살펴보면, 대치동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매매가는 4980만원으로 강남구 평균(4554만원)을 상회한다. 목동과 중계동도 각각 2844만원, 1460만원으로 양천구(2357만원), 노원구(1422만원)보다 높다.
지방 역시 부산광역시의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부산 동래구는 전용면적 3.3㎡당 평균 1103만원의 평균 매매가를 보이며 부산시 평균 매매가인 983만원 보다 높다. 대구광역시 수성구(1239만원)도 대구 평균(932만원)을 웃도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출처 KB부동산)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우수한 학군이 자리잡은 지역은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는데다 뛰어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어 인기다”며 “저출산으로 인해 한 자녀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명문 학군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학군 지역 동래구 내 신규 분양 소식이 전해지며 학부모 수요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SK건설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인 ‘동래 3차 SK VIEW’가 그 주인공이다.
동래 3차 SK VIEW는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83-3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39층, 아파트 7개동 999가구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12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28~80㎡ 444실 규모로 함께 조성된다.
특히 오피스텔에서 소형면적과 중소형 실거주 수요를 겨냥한 전용면적 80㎡를 공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단지 주변의 우수한 학군을 살펴보면, 온천초, 동래중, 동해중, 유락여중, 동래고, 대명여고, 동래원예고 등이 있다. 동래 3차 SK VIEW 반경 1km 내외로 10개가 넘는 초, 중, 고교가 밀집해 있어 부산 전통의 동래학군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래역 주변으로 형성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뛰어난 자녀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편의시설 역시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동래점, 홈플러스 동래점 등 쇼핑시설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더불어 동래사적공원,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의 접근성이 좋고, 부산동래문화회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동래읍성역사관, 금강공원케이블카 등도 가깝게 있다.
부산1호선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 동래 3차 SK VIEW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동래역(1, 4호선), 교대역(1, 동해선), 연산역(1, 3호선), 서면역(1, 2호선) 등이 10분 내외 거리며, 경부고속도로 구서IC도 중앙대로를 통해 10분대면 도달 하는 만큼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동래 3차 SK VIEW는 먼저 분양이 진행된 동래 SK VIEW (342가구), 동래 2차 SK VIEW (190가구), 온천장 SK HUB olive (440가구), 온천동 SK HUB sky (814실) 등을 잇는 단지로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래구 일대에 약 3200여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단지로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한편, SK건설의 동래 3차 SK VIEW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민락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