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양주시민 ‘영유아 북카페’ 자율 개소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남양주시 별내동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주민 영유아 북카페 개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별내동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주민 영유아 북카페 개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주민이 자발적으로 ‘영유아 북카페’를 열었다. 북카페 개소에는 마을이 아이 육아를 책임진다는 슬로건이 담겨있다.

남양주시 별내동 효성 해링턴코트 아파트 주민이 21일 영유아 북카페 개소식과 함께 마을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해링턴코트 주민이 주민회를 결성해 직접 계획하고 꾸며가며 완성한 영유아 북카페를 주민에게 공개하면서 이를 축하하고자 마련한 파티였고 축제였다.

주민회는 개소식에 앞서 북카페 오픈 파티를 열면서 ‘우리마을 효성’ 그림 그리기 대회,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 거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진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주민의 자발적이고 자치적인 활동으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우리 아이들은 우리 마을이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영유아 북카페를 잘 운영해 나가리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