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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스틱벤처스·라이트하우스컴바인 등서 90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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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라운드 클로징..투자 유치액 135억으로 늘어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 기관인 액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9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틱벤처스 20억원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 20억원 △테스 20억원 △삼성벤처투자 15억원 △KB인베스트먼트 15억원 등이다.

앞서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말 20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투자 유치액은 총 135억원으로 늘어났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540억원으로 평가됐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하드웨어·기술 스타트업에 투자 및 컨설팅을 집중하는 대전 소재 벤처캐피탈(VC)이다. 17년 전 플라즈마트를 설립했던 이용관 대표가 액셀러레이터로 변신해 2014년 7월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인 이 대표는 플라즈마트 설립 후 플라즈마 발생·측정 제어장치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많은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설립 후 2017년 말 현재 52개사에 80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40개사에 40억원을 투자한다는 목표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B라운드는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작해 이번에 모두 클로징됐다”며 “투자금은 신규투자 재원 및 육성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