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재준 고양시장 태풍 솔릭 대비 ‘동분서주’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준 고양시장 태풍 솔릭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사진제공=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 태풍 솔릭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사진제공=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 태풍 솔릭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 태풍 솔릭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시

[고양=강근주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이 태풍 솔릭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형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을 잇따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재준 시장은 태풍 솔릭이 북상하자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일 관계 실·국장, 부서장 등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처계획과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에는 신평 배수펌프장 공사현장, 일산서구청사 공사현장, 백석 요진 와이시티 땅 꺼짐 발생현장 등을 찾아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근무 중인 공사현장 근로자 및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풍 진로를 전파하고 관련 부서 및 구·동에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마을방송 및 문자 발송을 통한 안내를 실시하고 페이스북 등 SNS을 활용해 태풍 경로 및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 둔치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과 대규모 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 및 사전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태풍 대비 안전관리를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