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신화 기대 도보이용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 주목
-역과의 거리가 중요한 아파트 매매가 부산 1호선 명륜역 역세권 ‘동래 더샵’ 인기
부동산의 입지는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입지가 탁월한 아파트의 경우 높은 프리미엄 형성은 물론, 정부의 규제 및 경기불황의 영향에도 시세 하락이 쉽게 일어나지 않아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역세권’에 입지한 부동산 상품은 어떠한 악조건 속에도 쉽게 시세 하락을 겪지 않아 부동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역세권은 부동산 시장에서 ‘불패지대’로 통한다. 통상적으로 역세권 입지는 도보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곳을 의미하며, 역 바로 주변에 위치해 있거나 인근에 입지한 부동산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같은 역세권이라도 절대거리와 도보 이동시간에 따라 부동산 매매가는 큰 편차를 나타낸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보통 역에서 500m 내 위치한 아파트들이 역세권 아파트로 불리며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다. 특히 역에 인접할수록 높은 매매가가 형성된다. 아파트의 절대 거리가 동일한 경우에는 도보 이동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건물에 막혀있거나 길이 불편해 돌아가야 하는 위치에 있는 아파트는 이동시간이 길어,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도보 5분권 내 위치한 ‘래미안장전’은 지난 5월 전용 84㎡가 6억 6,800만원(16층)에 거래됐다. 하지만 도보 20분 거리에 위치한 ‘장전동 금정산SK뷰’는 같은 기간 전용 84㎡가 4억 8,800만원(21층)에 거래돼 1억 8,000만원의 시세 차이가 나타났다. 지하철과의 거리가 아파트 매매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 ‘동래 더샵’이 오는 9월 분양에 돌입할 계획을 밝혀 일대 부동산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 아파트는 부산 동래구 일대에 처음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49층의 초고층 단지를 자랑한다. 최근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에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이 잘 갖춰져 호평 된다.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 총 695가구, 전용면적 64~84㎡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92실, 64㎡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 소형아파트를 대체하기에 제격이다.
단지 인근의 주변 인프라가 탁월해 생활 편의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부산 시민들의 쉼터로 사랑받는 금정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말 나들이나 등산, 산책, 운동시설 이용에 용이하다. 온천천 시민공원 등도 가까워 힐링 라이프 영위가 쉬운 것도 돋보인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다채로워 입주민의 높은 생활 만족도가 기대된다.
학세권을 갖춘 아파트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온천초, 동래중, 유락여중, 동래고, 대명여고, 부산대학교, 부산교대가 가까이에 밀집해 부산을 대표하는 동래 명문 학군에 포함된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가 단지 앞을 지나 시내는 물론 외곽으로의 이동도 상당히 수월하다.
다양한 금융 혜택도 마련해 입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이 단지의 경쟁력을 더한다. 부산시의 ‘아이.맘 부산 플랜’ 정책에 맞춰 신혼부부, 다자녀 특별공급 물량 중 일부에 공급가액의 3%를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할인 적용 물량은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181가구 중 아파트 59가구다. 오피스텔 69실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한편, 동래 더샵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 (연제구 거제동 480-4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