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전 세계 아몬드의 약 40%를 생산해 10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블루다이아몬드에서 생산 및 제조한 제품으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사용했다. 아몬드는 건강한 지방산인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 E가 함유돼 있어 건강한 간식이다.
'아몬드 앤초비 믹스'는 고소한 아몬드에 칼슘이 담긴 '앤초비'가 믹스돼 있어 바삭한 식감과 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아몬드 코코넛 믹스'는 통 아몬드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섞어 달콤함과 아몬드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모크하우스 아몬드'는 아몬드에 훈제향을 더해 아몬드 본연의 고소함을 살린 풍미 깊은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오후 간식이나 저녁 술 안주로도 좋다.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3종 제품의 용량은 20g이며 가격은 1500원이다.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커피 프랜차이즈 '폴바셋'은 물론 소셜마켓인 쿠팡, 티몬, 위메프 및 오픈마켓인 11번가, 옥션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공식 SNS 채널에서 론칭 기념 댓글 이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3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다이아몬드 류현욱 지사장은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는 영양소가 풍부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스마트한 간식"이라며 "맛과 영양을 한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라면 고소한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로 즐거운 간식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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