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추석맞이’ 하남시 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완화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덕풍-신장시장 등 전통시장이 추석 대목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교통 지원에 나선다.
하남시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에 한해 일부 구간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할 계획이다.
윤영군 하남시 교통정책과장은 “한시적이나마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것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전통시장 이용객은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정차 한시적 허용 대상지역은 덕풍시장 주변 한솔솔파크아파트 앞 하남대로 하위 1개차선, 신장시장 주변 성원상떼빌 앞 일부 구간으로 기존 10분에서 2시간으로 유예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다만 횡단보도나 인도 위 주차, 2열 주차, 대각선 주차 등 주정차 질서 문란행위에 대해선 단속을 실시한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