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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 분양시장 숨고르기.. 청약접수 3곳, 당첨자 9곳 예정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추석명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신규분양시장도 숨고르기에 나선다.

닥터아파트는 9월 넷째주 분양시장이 전주 대비 청약물량이 크게 줄어 3곳 605가구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견본주택을 여는 곳은 없으며 다음주 10월 시작과 동시에 본격적인 분양시장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9월 넷째주 청약접수 단지는 3곳으로 오는 27일 경기 파주시 금촌역 아르젠(오피스텔), 충북 괴산동부(국민임대), 충북 괴산리움더팰리스(도시형생활주택) 등이 청약을 시작한다.

괴산동부 국민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단지로 괴산읍 동부리 171일대에 위치해 있다. 전용면적 29~43㎡ 114가구로 구성됐다. 괴산시외버스공용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수원, 이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청주, 문경 등 인근도시로 이동이 좋은 곳이다. 전용면적 29㎡ 보증금은 591만원에 월임대료 12만2000원이며, 43㎡은 보증금 1492만원에 월임대료 18만8000원이다.

이번 주 견본주택을 여는 단지는 없고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9곳이다. 27일에는 김포한강신도시 중일 라크리움(오피스텔),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셩비치, 제주 도담카우니 서귀포가 예정돼 있으며 28일에는 항동지구 보금자리 3·8단지(국민임대), 안양 KCC스위첸(주상복합), 대구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터(오피스텔), 대구 안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광주용산 1-1블록(국민임대) 등 6곳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9월 넷째주 분양시장 숨고르기.. 청약접수 3곳, 당첨자 9곳 예정

[email protected]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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