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주택, HIT한 아이템으로 주거가치 높인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 프리미엄 한 주거 공간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갖춘 고급 주택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주택은 개인의 행복을 위해 소비에 주저하지 않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자산가들의 취향이 반영돼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최근 서울 고급주택 시장에서 각광받는 서비스는 ‘조식’ 제공이다. 성수동 트리마제를 비롯한 반포동 반포자이, 위례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등 지역 내 이름난 초고가 아파트들이 조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지난해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주목받은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수주전 당시, 현대건설이 현대백화점그룹에서 운영하는 조석 서비스 제공을 약속해 시공권을 따내기도 했다.
조식 서비스 이외에도 단지 내에는 호텔급의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 시설은 대개 입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프라이빗하게 조성돼 인기가 좋다.
상류층의 관심이 높아지자 고급주택의 시세도 상승세에 있다. 2015년 입주한 서울 이촌동의 ‘래미안첼리투스’는 각 주거동의 17층에 자리한 커뮤니티 센터가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인 클럽 래미안클라우드에는 카페,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돼 한강 조망을 즐기면서 운동과 휴식 등을 즐길 수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달 기준 평균 매매가가 27억원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1년 전 대비 3억원 상승한 것이다.
이달 분양을 앞두고 슈퍼리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더 라움’ 역시 상류층만을 위한 특별한 점이 적용된다. 국내 최고가 공동주택 1위 자리를 13년째 차지하고 있는 트라움하우스5차를 공급한 ㈜트라움하우스가 선보이는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으로, 상류층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다.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지구 3-3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서는 더 라움은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상업시설과 함께 소형 펜트하우스 357실이 함께 조성되며 전용면적 58~74㎡로 구성된다. 전 세대를 소형 펜트하우스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으로,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4.5m로 설계했다.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누릴 수 있다. 거실 전체는 통유리가 적용돼 남산과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 폭의 그림처럼 즐길 수 있다. 아치형 계단, 대리석 마감재 등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매력을 더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지 4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 센터다.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고급라운지, 사우나, 피트니스 등이 조성되며, 고급 호텔급의 럭셔리 인피니티 풀도 마련된다. 조식,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민의 수준 높은 생활 영위가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 중인데, 고급주택을 찾는 수요가 풍부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신흥 부촌으로 꼽히는 강북 황금 주거라인 입지를 확보했고, 상류층이 선호하는 주거문화를 파악해 최고급 주거시설만을 선보였던 ㈜트라움하우스 브랜드 명성까지 더해져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라움은 10월 분양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80-1번지 일원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 운영 중이다. 방문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전화 문의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