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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통지서 모바일 발송 10월부터 시범운영
병무청은 2019년부터 전면 시행 예정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통지서 발송 서비스를 2018년 10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병역의무부과 통지서를 우편, 전자우편(이메일) 등으로 송달했지만 국회 국방위원회 백승주 의원 제안으로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통지서 송달이 가능하도록 2017년 11월 28일부로 병역법이 개정됐다.
통지서 전자송달(모바일) 발송 시스템을 2018년 12월까지 구축 완료해 2019년부터 스마트폰 발송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개시 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병무청 앱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구성되며, 2018년 10월부터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하여 통지서 발송을 우선적으로 시범운영하게 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전자송달에 의한 통지서 수신을 동의한 2018년 11~12월 중 입영할 현역입영대상자로 카카오 알림톡에서 통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병무청 앱 구축이 완료되는 2019년부터는 병역판정검사대상, 현역병입영 및 사회복무요원 소집, 병력동원훈련소집 등 모든 병역의무부과 통지서가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된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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