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산재보험기금 대체운용사에 큐캐피탈·IMM PE·NH투자증권 등 6곳
산재보험기금 대체운용사에 큐캐피탈파트너스 등 6곳이 선정됐다. 2100억원 규모 출자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재보험기금은 지난 19일 대체투자상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사모펀드(PEF) 3곳, 벤처캐피탈(VC) 3곳을 선정해 각각 1500억원, 6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출자금 규모는 PEF 500억원, VC 200억원 수준이다.
PEF 부문은 △큐캐피탈파트너스 △IMM프라이빗에쿼티 △NH투자증권, VC 부문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타기관 출자확약이 펀드결성금액의 30% 이상, GP 출자금을 제외한 500억원 이상이다.
앞서 산재보험기금은 2016년 4월 1300억원 규모로 출자사업을 진행했다. 이 출자사업에서는 대신프라이빗에쿼티-SK증권(co-GP), 스틱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이상 PEF 부문), 한국투자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이상 벤처펀드 부문) 등이 운용사로 선정됐다. 이어 2016년 11월에도 1300억원 규모로 출자했다. 사모투자펀드(PEF) 부문에서는 PEF 부문 SG PE,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벤처펀드 부문에서는 네오플럭스, DSC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가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2017년말에는 PEF부문에 루터어소시에잇코리아를 포함해 스틱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를 선정했다. 각 운용사 펀드에 500억원을 출자했다. VC부문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선정했다. 각 200억원을 출자했다.
산재보험기금은 앞으로 대체투자를 비롯한 글로벌 자산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작년 말 기준으로 약 15조8000억원을 굴리는 산재보험기금은 대체투자 비중이 9.01%로 1조4000억원 가량을 배정했다. 올해는 대체투자 비중을 10%까지 늘리고 오는 2022년에는 13%까지 늘린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