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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해모로 아파트에 음성인식 AI 기술 도입

윤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문선동 한진중공업 건축·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원경 KT 마케팅전략본부장이 지난 1일 서울 KT광화문 사옥에서 AI아파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문선동 한진중공업 건축·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원경 KT 마케팅전략본부장이 지난 1일 서울 KT광화문 사옥에서 AI아파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이 '해모로' 아파트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일 KT와 서울 KT 광화문사옥에서 ‘AI 아파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8월에 분양한 '남양주 다산해모로'와 한진중공업이 시공하거나 분양하는 약 2000가구에 향후 3년간 AI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조명과 난방 등 홈네트워크 제어를 가구 내 월패드와 연동해 KT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기가지니'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한진중공업은 앞으로 해모로 아파트 내 AI 기술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AI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모로 아파트의 입주민들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해모로 만의 자체 홈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한 '해모로 스마트 홈'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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