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우리PE-신영증권 PE 성장산업 투자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우리PE)과 신영증권 프라이빗에쿼티(PE)가 성장산업에 1630억원을 공동으로 투자한다. 지난 6월 말 1차 성장지원펀드의 그로쓰캡부문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후속조치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PE와 신영증권PE 컨소시엄은 성장산업에 1630억원을 투자하는 펀드를 다음달 결성할 예정이다. 주요 출자자는 KDB산업은행(600억원), 우리은행(400억원), BNK부산은행(100억원) 등이며 내부수익률(IRR) 목표는 연 15% 이상이다. 투자대상은 글로벌 소비재, 유통, 물류, 이커머스 등이다. 4차산업으로 대표되는 미래 기술뿐만 아니라 기존 산업 가운데 미래 기술과 융합가능성이 있는 부문에도 투자한다. 펀드 운용인력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전략적투자자(SI)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투자(Co-investment)도 진행한다. 선제적 투자집행을 통해 다양한 옵션과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차익거래, 인수합병(M&A) 회수 옵션 보유를 통한 태그얼롱(동반매도청구권) 등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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