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국 전남TP 원장, 국비 유치 광폭행보 '눈길'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국비 260억원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순천=황태종 기자】전남테크노파크(TP)는 유동국 원장이 지난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 등을 만나 나주혁신산단 내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예결조정소위원회 위원과 정인화 민주평화당 예결조정소위원회 위원을 만났다. 이어 손금주 의원, 이정현 의원, 이용주 의원, 송갑석 의원, 최경환 의원 등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전남TP가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유 원장은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한 나주혁신산단지 활성화의 중요성,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추진 등을 통한 투자유치 가속화 및 중소기업 산업생태계 조성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전남은 지역주력산업인 화학·철강·조선 등이 성장침체 상태이며,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의 전남형 미래 성장 동력산업 및 기업육성을 위한 신산업 발굴이 시급한 상태이다.
특히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은 '정부혁신도시 시즌2'에 맞춰 혁신도시를 신성장 거점으로 한전 등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지역발전과 전남형 미래성장 에너지-ICT 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창업·기술혁신 인큐베이팅 및 비즈니스 거점 실현을 위해 나주혁신산단 내 1만3000㎡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에너지-ICT 융복합 분야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 원장은 "예결위 소위 심사과정에서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비 사업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며 "국회-전남도-전남TP 간 연락체계를 공고히 해 즉각 대응하는 등 국회 심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