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마지막 전매제한 6개월 적용되는 로또 단지, 용인 수지구 ‘수지 스카이뷰’ 10일 1순위 청약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용인시 수지, 기흥구 및 수원시 팔달구 조정대상지역에 신규 지정돼… 수지구 마지막 전매제한 6개월 적용단지로 관심집중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매섭다. 조성대상지역에 해당될 경우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하며, 가족 구성원 중 타 주택에 당첨된 경우, 청약이 불가하다.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도 제한되며, 최대 5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중도금 대출 조건 강화, 양도세 강화 등의 규제도 적용받는다.

이와 달리 비규제 지역은 세대주, 세대원 조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도 당첨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도 용인시 수지, 기흥구 및 수원시 팔달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신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8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용인시 수지구, 기흥구, 수원시 팔달구를 조정대상지역에 포함시켰다. 이에 효력 발생 전, 이들 지역에서 분양된 단지가 ‘로또 단지’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효력은 작년 12월 31일부터 발생했다.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 수원시 팔달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신규 지정되면서 강화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조정대상지역 미적용 분양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는 상황이다.

특히 인기가 좋은 단지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오는 10일부터 1순위 청약을 진행하는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다. 이 단지는 조정대상지역 미적용 단지로 로또 단지로 불리고 있다. 이 단지를 제외하고 올해부터 공급되는 수지구 내 단지들은 강화된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아파트 청약 접수는 오는 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목) 1순위, 11일(금)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60%)로 진행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용인시 수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권 전매제한 6개월을 적용 받는 수혜 단지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에 참여할 수 있어 문의가 쇄도 중이다”라며 “단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지역 내 49층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의 장점,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혜택 등 장점이 다양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1차 중도금 대출 전에 전매가 가능한 점이 호평 된다”라고 덧붙였다.

용인시 수지구에서 최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 조성되는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447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363가구, 오피스텔 84실이 마련되며, 전 주택형은(아파트, 오피스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광교산 자락에 건립돼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앞에는 정평천이 흐르며, 성지바위산, 광교산, 백운산이 단지 주변에 있어 녹지 조망권이 확보된다. 수지구 최고층인 49층으로 조성돼 영구적인 녹지 조망권과 도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판교, 광교신도시와 가까워 신도시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주변에 이마트 수지점과 죽전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대형 쇼핑몰로 조성되는 롯데복합몰 등이 있어 생활 편의도 우수하다.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한 것도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의 가치를 높여준다.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가깝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 1㎞ 거리에 있어 차량으로 강남권이 30분대에 연결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