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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소통·공감 확대 ‘시동’
[의정부=강근주 기자] 의정부시는 4개 권역(흥선권역, 호원권역, 신곡권역, 송산권역)을 대상으로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2019년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 이를 놓고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열린다.
유호석 흥선권역 국장은 28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 3층 흥선홀에서, 문상연 호원권역 국장은 오후 2시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올해 권역동 주요 업무계획과 권역 내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시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어 의정부시에 바라는 메시지 및 건의사항을 사전에 접수받아 답변하는 주민과 대화가 진행했다.
흥선권역 주민과 대화는 CRC 인근 추가 경전철 역사 설치, 가재울교차로 일대 불법차량 단속, 을지병원 개원 시 예상되는 교통대책, 경로당 정부지원금 인상 요청, 녹양동 일대 법원 이전 등 관공서 및 주민 편의시설 확대 등이 다뤄졌다.
호원권역 주민과 대화는 호원동 외미마을 소방도록 개설, 관내 노인복지회관 신설, 한주아파트 주변 버스승강장 LED 조명 설치, 롯데캐슬 골드파크 주변 신호등 증설, 관내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역 주변 환경 정화, 외미마을 도시가스 설치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한편 29일 권역동 업무보고회는 오전 10시 신곡권역, 오후 2시 송산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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