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야망 품은 6개 실험실창업기업 투자데모데이
공공기술을 활용한 초기단계 실험실 창업기업 6곳이 벤처캐피털에게 투자 받기 위해 IR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기단계 실험실창업기업의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실험실창업기업 공개 투자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투자데모데이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부산연합기술지주, 에스아이디파트너스, 와이드앤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 미래과학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회사 7곳이 참석했다. 정부관계자로는 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과 배정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을 비롯해 실험실창업기업, 창업기업 육성기관 등이 자리했다.
또한 과기정통부 산하의 사업화 전문기관인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7개 투자기관은 우수 실험실창업기업의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서학수 대표가 '초기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의 강연과 2019년 투자연계형 공공기술사업화기업 성장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공공기술사업화기업 성장지원사업은 바이오·나노 등 실험실 기술을 활용한 5년 이하의 초기 우수 실험실창업기업을 발굴해 민간 투자와 연계한 사업화 R&D를 2억8000만원 지원한다.
또한, 이외에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실험실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관련 사업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1:1로 추진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민간 투자를 기반으로 실험실창업기업이 한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고, 투자자에게는 수익창출에 기여하는 등 모두에게 유리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