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중국인 보따리상 ‘따이공’ 규제에도 국내 면세점들이 지난달 월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면세점들의 1월 매출은 전년비 16% 늘어난 1조 7116억 원으로 면세점 업계가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와 더불어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된 참존의 프리미엄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인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라인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참존의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 라인은 토너, 에멀젼, 크림으로 구성된 ‘골드 로얄 3종 세트’와 ’골드 로얄 에센스 세트’, ‘하이드레이팅 앰플’, ‘24K 리커버리 앰플’까지 총 6종이며, 럭셔리 기능성 화장품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황금색의 패키지와 함께 참존만의 특허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여 중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 라인에 함유된 참존의 특허성분인 ‘엘-프로세라’는 콜라겐과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성분으로 피부 결 관리에 탁월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하이브-콤플렉스’는 약용 꿀로 유명한 뉴질랜드산 ‘마누카꿀’과 여왕벌의 영양제로 유명한 ‘로열젤리’, 브라질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채집한 항산화 물질인 ‘그린 프로폴리스’ 성분을 배합한 참존의 독자적인 성분으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꿀처럼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 결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1월 중국 뷰티 왕홍인 ‘니하이’가 이즈보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참존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라인을 춘절 선물로 좋은 고급 화장품으로 추천해 불과 2시간 만에 방송 시청자 수 2013만 명이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중국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존 마케팅팀관계자는 “참존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 라인이 이번 왕홍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신뢰를 쌓았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제품력으로 중국 내에서 시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향후 면세점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참존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 라인은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인천공항 탑승동점) △제주JTO 면세점 △그랜드 면세점 (인천공항점)으로 총 4곳의 오프라인 면세점과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플레지엄 프레스티지 골드 라인의 앰플을 구매하면 본품을 증정하는 1+1 행사와 세트 제품 구매 시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다양한 행사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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