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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부산 첫 파라곤 ‘문현동 오션 파라곤’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4월 부산 문현동에 '오션 파라곤' (조감도)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션 파라곤은 올해 부산지역에 공급되는 첫번째 아파트로 동양건설산업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 '파라곤'을 부산에 공급하는 것도 처음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2층 6개동 662가구 규모다. 일반 분양 물량은 235가구(추후확정) 예정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전용 59㎡, 72㎡와 74㎡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부산시 숙원사업인 '부산항 통합재개발' 중심부에 위치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부산역재개발과 부산항 일대 통합재개발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지난해 확정했다. 이와 함께 북항과 김해간 고속도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교통여건의 경우 부산지하철 2호선 역세권으로 KTX부산역, 부산항이 각각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김해공항동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4월 초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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