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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IPO 흥행 지속" - 한국투자증권

김미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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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텍(043500), 크리스에프앤씨(110790), 에코프로비엠(247540)

한국투자증권은 이번달 IPO(기업공개) 흥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아모그린텍, 이지케어텍을 관심기업으로 제시했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달 이지케어텍, 지노믹트리, 지노믹트리, 아모그린텍, 현대오토에버 등 4개 기업의 수요예측과 청약이 진행된다"면서 "공모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현대오토에버로 공모희망가 하단 기준 공모금액 1404억원, 예상 시가총액 84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지케어텍, 아모그린텍은 공모희망가 상단으로, 지노믹트리는 공모희망가 상단을 돌파한 2만7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리테일홈플러스리츠1호는 수요 저조로 상장을 철회했다.

지난달 진행된 IPO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리드, 에코프로비엠, 드림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4개 기업이 IPO를 진행했다"면서 "평균 청약경쟁률은 670대 1로 높았으며, 에코프로비엠과 셀리드는 희망공모가 상단을 상회했고, 드림텍과 미래에셋벤처투자는 희망공모가 상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모가 대비 상장일 시초가는 평균 133%로 양호했고, 공격적인 capa 증설로 2차전지 산업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에코프로비엠은 공모가 대비 42.5% 상승해 돋보이는 수익률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달 IPO 관심기업으로는 아모그린텍과 이지케어텍을 꼽았다. 그는 "아모그린텍은 기술특례 상장기업으로 전기차, 5G 등 미래 산업에 고효율 자성부품 등 핵심 소재를 공급하여 전방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케어텍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최대주주인 종합의료정보시스템(HIS) 개발 및 운영 기업"이라며 "이지케어텍의 주요 고객은 병상 수 50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으로, 미국 및 중동에서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3분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클라우드 HIS를 통한 국내 2차 의료기관(병상 수 500개 미만)으로의 확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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