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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A형간염 주의보 발령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14일 남양주시 별내면 이·통장 대상 A형 간염 예방 홍보교육. 사진제공=남양주시
14일 남양주시 별내면 이·통장 대상 A형 간염 예방 홍보교육.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남양주풍양보건소는 5월 중순부터 A형간염 검사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항원·항체검사(검사비 2만8320원)를 시행하며, 항체가 없는 시민은 관내 의료기관에서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했을 경우, A형간염 환자와 직접 접촉, 성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은 초기 발열, 두통, 피로 등 전신증상 후, 암갈색의 소변, 황달 등 증상이 발현한 뒤 수주~수개월 후에나 회복된다.

10일 남양주시 진접읍 이·통장 대상 A형 간염 예방 홍보교육. 사진제공=남양주시
10일 남양주시 진접읍 이·통장 대상 A형 간염 예방 홍보교육.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10일, 14일 진접읍, 별내면 이·통장회의 등에서 A형간염 예방법을 홍보하며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씻기 △음식, 물 섭취 시에는 끓여먹고, 익혀먹기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먹을 것 △예방접종 시행을 시민에게 당부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14일 “예방접종 대상자는 12~23개월의 모든 소아(국가예방접종대상자),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의료인, 외식업종사자 등이며, 유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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