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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입지 서울 용산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진행 추진
한강변에 인접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서빙고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용산구 이촌동 일원의 이촌 현대아파트는 1974년 준공돼 40년을 넘긴 노후 아파트다. 지난 2006년 리모델링조합설립이 된 이후 지진부진했다 이번 도계위 가결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대아파트를 아파트지구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리모델링이 될 경우 현대아파트의 용적률은 기존 230.96%에서 308.36%까지 높아지구 가구수도 653가구에서 97가구 늘어난 750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래미안 첼리투스, 삼성리버 스위트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용산가족공원과도 가까워 알짜 입지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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