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캠코, 8월5~7일 890건 공매

윤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5~7일까지 전국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등 2448억원 규의 물건 890건을 공매한다고 2일 밝혔다.

공매 대상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41건이나 포함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주요 매각 예정 물건을 살펴보면, 경기도 등 수도권 아파트 비중이 높다.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491 춘의동우민늘사랑아파트 전용면적81㎡의 의 매각 예정가는 3억8500만원이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확인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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