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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서면 동천로 ‘버스전용차선’ 운용 일시정지

정용부 기자
파이낸셜뉴스
▲ 부산 서면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용 일시정지 위치도/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 서면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용 일시정지 위치도/사진=부산시 제공

부산 서면 BRT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부산시가 동천로의 버스전용차선 운용을 일시정지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중앙대로 서면~충무 구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 공사로 인한 우회도로 확보를 위해 동천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용을 일시 정지한다고 고시했다.

앞서 내성교차로~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BRT 구간 10.4km 공사 당시 겪었던 극심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버스전용차선 운용 정지 구간은 동천로 740m로 더샵 센트럴스타 아파트를 시작한 NC백화점 지점까지다. 운용 정지 기간은 내달 1일부터 중앙대로 BRT 공사 기간인 12월 31일까지 한정적이다.

이에 따라 현행 버스전용차선 통제시간인 오전 7~9시, 오후 5시~7시 30분 모두 일반 승용차 등이 통행 허용된다.

[email protected]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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