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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대치 하이스턴까지? 캠코, 259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6~28일까지 2594억원 규모의 물건 1208건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캠코의 온라인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공개되는 물건에는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종류가 다양하다.
주요물건으로는 서울 강남구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 아파트 전용면적 110㎡로 매각 예정가는 20억2000만원이다. 이 전용면적의 호가는 현재 22억~23억원이다. 이밖에도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449건이나 포함돼있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개찰 결과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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