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에스케이뷰 등 6곳.. 살기좋은 공동주택 모범단지 선정
입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
부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2019년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주거 형태가 점차 아파트로 집중·확대됨에 따라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해왔다. 올해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16개 구·군에서 신청받은 공동주택 6개 단지를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산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그 결과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는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최우수)와 금정구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우수)가 △5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강서구 명지한신휴플러스(우수)가 △150가구 이상 500가구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최우수)와 영도구 영도벽산비치타운(우수)이 뽑혔다. 전체 특별상인 상생분야 특별상에는 부산진구 국제백양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우수 단지에는 최고 900만원의 시상금과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을 수여한다. 우수 단지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관리소장)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최우수 관리 단지로 선정된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을 부산시 대표 우수 관리 단지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우수 관리 단지 선정에 추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노동균 기자




